## 모리시키, 친환경 포장재로 미래를 열다
사이타마현 소카시에 본사를 둔 포장재 전문 기업 모리시키가 ‘마케팅 위크 – 봄 2025’ 전시회에서 혁신적인 친환경 포장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16mm 두께의 리보드를 활용한 포장 박스와 POP 포장재는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고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리시키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리보드의 장점을 알리고 싶었다”며 종이 포장재 관련 문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 속에서 모리시키의 친환경 포장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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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https://morisik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