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라피다인 트래블, ITB 베를린 2025 참가 발표하며 이라크 관광 시장 ‘안전’ 강조
이라크의 대표적인 여행사 알 라피다인 트래블이 ITB 베를린 2025 참가를 공식 발표했다. 과거 MITT, WTM 등 주요 국제 관광 박람회에 참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ITB 베를린에서는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 라피다인 트래블 관계자는 “교통 안내, 전문 가이드, 숙박 시설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디어가 과거의 부정적인 모습만 부각하는 것과 달리, 현재 이라크는 안정화되었고 안전하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라크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ITB 베를린에서 알 라피다인 트래블 부스를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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