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타스, 2025년 스마트폰 POS 시스템 공개… 소매업계 혁신 예고**
일본 유료 모바일 우편 서비스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포스타스(Postas K.K.)가 2025년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POS 시스템을 ‘NIKKEI MESSE Shop, Office, House & Urban Innovation Exhibition Japan 2025’에서 사전 공개했다.
이동형 단말기에 탑재된 POS 기능은 바코드 스캔과 신용카드 결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결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행사나 이벤트 등 혼잡한 상황에서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타스는 소매업뿐만 아니라 음식점, 미용실,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POS, 셀프 계산대, 티켓 발매기 등 비대면, 노동 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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