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다현 “JAPAN’S FOOD” 수출박람회 겨울 2024에서 세간의 이목을 끈 건물은 일본 니가다현 서구마쿠에 위치한 쿠니미 농산의 ‘어른을 위한 말린 감’. 비교적 감이 많이 생산되는 이 지역에서 재배한 맛있는 감을 니가다현 특산주 사케에 담가 재웠다. 그래서 ‘오토나’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케에 담가 두어 풍부한 향이 나고 맛 역시 일품이다. 당도 30도의 감을 햇볕에 말리고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말린 감이다. 사케에 재운 감이라 물론 안주로도 좋지만, 사케와 함께 간식으로 먹어보는 것도 추천한다고 한다.Generated by Gemini
웹 사이트:https://kunimi-far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