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최된 H.C.R.2024 전시회에서 돌봄자와 피돌봄자를 위한 제품 개발사인 풋마크의 “레인니 딜라이트 코트”가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의 개발자 마키노에 따르면, 비가 올 때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돌볼 때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한다.
이 코트의 핵심 특징은 바람이 불어도 옷이 휘날리지 않도록 양측에 2개의 스냅 버튼이 부착된 것이다. 또한 투명한 창이 있는데, 이 창을 통해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이나 기타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문의는 풋마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Generated by Gem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