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산림기계 전시회 포레스트라이스 2024에서 쓰쿠바 중공업은 주목할 만한 제품을 선보였다.
‘하이드로매틱 모어’라고 명명된 이 제품은 식림 지연에 따른 교목의 급격한 증가에 대응하여 개발되었다. 1600cc 야마하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작업 시 최대 35도, 이동 시 최대 40도의 경사도를 오를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특히 차량 높이를 지면에서 60cm까지 조정할 수 있어 뿌리를 제거할 수 있고, 토우바와 펠러 번처를 부착하면 뿌리줄기를 자를 수 있다. 빠르게 회전하는 해머 칼은 잔디를 깎는 것뿐만 아니라 10cm 정도의 작은 나무도 넘어뜨릴 수 있다. 이 기계는 임업 작업의 어려움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Generated by Gem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