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 로지스-텍 2024에 출품된 플랫폼 AMR “애질록스 OPS” – 멋진 자동차 서비스
오스트리아 기업인 애질록스가 현재 AGV의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애질록스는 AMR형 자동화 포크리프트와 차세대 AGV 개발과 생산에서 세계 최고 점유율을 자랑하는 전문 제조사입니다. 글로벌하게 이미 2,000개 이상이 생산되었습니다. 우리 회사인 멋진 자동차 서비스는 2021년부터 일본의 애질록스 총판으로 활동 중이며 일본에 많은 수의 설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 처음으로 전시되는 신제품 플랫폼 AMR 애질록스 OPS를 시연합니다. 애질록스 AMR의 세 가지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각 장치에는 X-Swarm과 군집 지능이 장착되어 있어 비용이 많이 드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 없고 여러 장치를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앙 제어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개별 장치가 고장나더라도 나머지 장치는 계속 작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가이드라고 하는 반사경과 자석 테이프가 필요 없어 사용자가 지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유지 보수를 수행하여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기계는 옆으로 직진 등 360도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이전에 선회에 필요했던 공간이 더 이상 필요 없으며 기계가 좁은 통로와 옆으로 들어갈 수 있어 창고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각 사양별로 애질록스 OPS의 최대 적재량은 1,500kg이고 속도는 약 7km/h입니다. 애질록스 OCF의 리프팅 높이는 1,600mm이고 최대 적재량은 1,500kg입니다. 애질록스 원의 최대 적재량은 1,000kg입니다. 애질록스 ODM은 300kg입니다. OPS를 제외한 모든 모델의 최대 속도는 약 5km/h입니다. 이제 애질록스 OPS를 시연하겠습니다. 이것은 토기버튼이라는 간단한 버튼으로서 현장 작업자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애질록스 원이 부스 앞 역에 미리 팔레트를 놓고 팔레트는 부스 오른쪽에 있는 역으로 운송되고 다시 부스 앞에 있는 역으로 운송됩니다. 실제 운영에서는 팔레트 취급에 적합한 애질록스 원이나 OCF를 역에 배치하고, 운송에 적합한 애질록스 OPS가 팔레트를 운송합니다. OPS의 상단 턱 부분을 롤러 컨베이어나 커스텀으로 변환하여 부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공작물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에는 HMI라는 인터페이스가 표시됩니다. 작업자는 이 화면에서 다양한 주문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주문은 토기버튼이라는 간단한 버튼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애질록스의 슬로건은 “플러그 앤 퍼폼(연결 및 사용 가능)”입니다. 운영을 시작하려면 통신이 원활한 Wi-Fi와 충전소용 3상 16A 전력 연결만 있으면 됩니다. 이 현장의 지도는 실제로 현장에서 만들었지만, 반나절 안에 가동할 수 있었습니다. 반사 패널이나 자석 테이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번거로운 설정이 거의 없다는 것이 큰 요인입니다. 또한 부스 뒤쪽 오른쪽에 있는 모니터에는 토시바텍의 RFID 솔루션과 애질록스의 AMR이 협업하는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도 꼭 확인해 보세요. RFID 솔루션과 무인 포크리프트 기술을 결합하여 창고 입고/출고 검사 및 재고 운영을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애질록스 OPS는 현재 개발 중이며 이 장치는 프로토타입으로 아시아에 처음 전시됩니다. 판매는 내년 2025년 상반기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10월 초까지 지바 영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설명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Generated by Gem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