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전시회 ‘뉴 디자이너 2024’에서 글래스고 예술대학의 앨리스 맥그리비는 생체친화 섬유 ‘바이오필릭 텍스타일’을 전시했습니다. 맥그리비는 생체친화 디자인을 활용해 자연의 형태와 색상을 사용하는 실내용 패턴을 디자인했습니다. 바이닐, 플록, 스크린 인쇄, 승화 인쇄를 이용해 스웨이드, 면, 리넨, 비스코스와 같은 소재에 자연의 색상을 재현했습니다. Serenity와 Reconnect라는 컬렉션을 선보여 자연과의 재연결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Generated by Gemini
-
-
No videos yet!
Click on "Watch later" to put videos here
- View all videos
-
-
Don't miss new videos
Sign in to see updates from your favourite channe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