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Наташа 비제크가 최근 열린 “NEW DESIGNERS 2024” 전시회에서 독특한 보석 컬렉션을 선보였다.
컬렉션은 나무, 은, 크로셰 원사로 제작된 반지, 귀걸이, 목걸이, 브로치 등으로 구성되었다. 디자이너는 버섯과 곰팡이에서 영감을 받아 인간이 만든 섬세함과 자연 소재를 결합했다고 한다.
특히, 녹색과 갈색의 반지는 나무와 크로셰 곰팡이의 조화를 잘 표현하여 독특한 외관과 질감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작가가 가장 마음에 들어한다고 한다.Generated by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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