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AFERES JAPAN 2024에서 태국 대사관과 함께한 태국 커피 전시회가 열렸다. “Café Amazon”은 태국에서 3,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 11개국에 4,0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커피 브랜드이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11월 지바현 미나미후나바시시에 첫 매장을 열었다.
전시된 커피 중 4가지 드립 커피는 태국 북부 산간에서 재배된 후 태국에서 로스팅한 뒤 일본에 수출된다. 또한 2가지 콜드 브루 커피도 선보였다. 아시아에서 태국 커피의 인기가 점차 커지고 있는데, 태국은 강한 풍미와 풍부한 맛의 커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인들이 태국 커피의 맛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Generated by Gem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