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DESIGNERS 2024] 동과 에나멜 조각품 – 대니체리 콕스
헤리퍼드 출신 금속 공예가 대니체리 콕스가 만든 조각품이 NEW DESIGNERS 2024에 전시됐다. 그의 작품은 ‘공생’을 주제로 삼고 있다.
콕스는 우리가 지구와 공생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믿으며, 이를 작품에 반영했다. 조각품에 묘사된 도자기에는 마치 버려졌던 것처럼 이끼가 생겨 있다. 콕스는 지속 가능성을 위해 재활용 구리와 폐 에나멜을 사용하며, 더 많은 금속 성형 기법을 탐구해 다른 사람의 폐 에나멜을 쓰고 낭비를 줄일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그는 소규모 조각품, 도자기, 착용 가능한 작품 등을 제작하고 있다. 착용 가능한 예술의 현대적 응용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향후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모양과 모티프를 착용 가능한 브로치로 만들 계획이다.Generated by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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